일반영화

랜드 오브 마인(Land of Mine, 2015)

서해안 해변에 심어진 나치의 잔해를 처리하는 건 어린 소년병들의 ‘목숨’과 맞바꾼 ‘맨손’이었다! 제2차 세계대전 종전 후, 덴마크군은 포로로 잡아둔 독일 소년병들을 독일군이 매설한 지뢰를 찾아 해체하는 작업에 투입시킨다. 서해안 해변에 심어진 4만 5천 개의 지뢰. 지뢰를 모두 제거하는 데 걸리는 […]

노 맨스 랜드(No Man’s Land, 2001)

보스니아와 세르비아가 대치하고 있는 이 곳, 팽팽한 긴장 속에 유독 평화로워 보이는 곳이 있으니 바로 양 진영 사이의 땅 ‘노맨스랜드’다. 눈에 띄었다간 총알세례뿐인 그 곳에 생존자가 발견된다. 흰 티셔츠 펄럭이며 “HELP ME~!!” 필사적으로 외치는 문제의 이 남자. 알고 보니 ‘노맨스랜드’의 […]

스위퍼스(Sweepers, 1998)

1993년, 앙골라. 상관과의 불화로 조기 퇴역한 미국 특수대 출신 크리스찬 에릭슨은 내전으로 고통받는 앙골라의 인도주의 단체에 투신하여 지뢰 제거 활동을 한다. 2만개의 지뢰를 제거하는 등 혁혁한 공로를 세운 그는 지뢰 제거 활동 중 전에 보지 못한 지뢰를 발견한다. 그 순간 […]

성인영화